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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 운영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주말 마술공연 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아쿠아리움이 7월부터 8월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아쿠아리움 1층 메인수조에서는 청정 지표종인 은어 수천 마리가 떼를 지어 유영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2회 은어 특별전’이 진행된다. 은어 특유의 군집행동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여름철 대표 볼거리로 관심을 받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 ‘은어 특별전’. [사진=충북도]

또 메기와 향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과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가득한 ‘백일홍 꽃멍존’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에는 수조 속 생물들의 먹이활동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피딩쇼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마술공연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충북수산파크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수산가공품 시식·판매도 주말 동안 열린다.

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