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생활속에서 접하는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상식이 담긴 책이 출판된다.
22일 출판사 산토끼뮤직 등에 따르면 내달 5일 윤태민 저자의 서적 '방구석 음악 상식-세상의 모든 음악'이 출간된다.

해당 서적은 음악에 관련한 각 분야에서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상식들을 간추려 정리한 책이다.
서적에 담긴 음악의 종류는 클래식, 흑인 음악, 재즈, 록, 팝, 라틴 음악, 월드 뮤직, 힐링 음악 등으로 다양하며 PART1에서는 이들 음악에 대한 역사와 지식 등을 소개한다.
PART2에서는 음악의 그루브, 리듬감, 스윙감 등에 대해 설명하고 피처링과 콜라보레이션, 커버와 원곡 등 음악을 행하는 다양한 방식을 깊이 있게 알아본다.
또 PART3에서는 음향과 이펙터, 조명 등 음악이 주인공이 되는 '공연'을 중심으로 여러 소리에 대해 탐구하며 PART4에서는 스피커 등 오디오의 원리와 여러 종류에 대한 각각의 차이점을 비교한다.
마지막 PART5는 '산업'으로 시선이 확장, 음반제작자의 권리와 저작권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저자인 윤 작가는 "책장을 모두 넘길 때쯤이면 음악을 취미로 즐기는데 결코 부족하지 않을 음악 상식, 그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들이 여러분 곁에 친숙하게 다가와 있을 것"이라며 "음악이라는 광활한 숲을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분들, 기존의 취향에 머물기보다 익숙한 장르를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음악적 영토를 탐험해 보시길 원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이 책에 담긴 각 분야의 깊이는 부족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음악 용어들이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다가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