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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한효임 의원·부위원장에 손동규 의원 선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는 지난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한효임 의원, 부위원장에 손동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구성된 예결특위의 활동 기한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효임 예결위원장 [사진=진안군의회 ]

이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7년도 본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한정된 재원에서 필요한 분야에 우선 배분되었는지, 사업 추진계획과 집행 가능성은 충분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한효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 심사는 군정 운영의 방향과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진안군 재정이 보다 책임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동규 부위원장은 “위원장과 위원들 간의 원활한 논의를 돕고, 군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