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평일 5일간) 2026년 제2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515명으로, 다양한 복지·심리지원·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6개 서비스이다.
서비스별 지원 대상과 연령, 소득 등 신청 자격이 서로 다른 만큼 신청 전 자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