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고흥군이 민선 9기 86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약 관련 회의로, 6대 분야 86개 공약사항에 대한 실천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건설(국가계획 반영)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국가계획 반영) △국도 15호선 고흥읍~봉래 간 4차선 확장 등이 포함됐다.
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수정·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공약의 완성도를 높인 뒤, 군정 평가와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9월까지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공약별 점검·지시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조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전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