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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의원, 입법 성과 TK 1위…대표발의 법안 34건 국회 통과

법률소비자연맹 평가서 국민의힘 4위…AI 기본법·딥페이크 방지법 등 성과
본회의 투표율도 대구 지역구 의원 1위…"민생 체감 입법 이어갈 것"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대구시당위원장)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부문 대구·경북(TK) 국회의원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전체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입법 성과와 본회의 참여도를 모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사진=대구시]

21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이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34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TK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입법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이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가운데서도 4위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통과된 주요 법안은 국가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제정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안전·신뢰 기반을 마련했으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에도 참여해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 마련에 힘을 보탰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는 민생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에도 성과를 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일명 딥페이크 방지법)'과 한부모가족의 양육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입법도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DGIST 내 과학영재학교 설립과 전문석사 학위과정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대구·경북 첨단 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반 구축에도 기여했다.

입법 성과뿐 아니라 본회의 출석과 표결 참여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본회의 법안 투표율 70.65%를 기록해 대구 지역구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평가됐다.

이인선 의원은 "이번 평가는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입법활동에 충실하며 국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을 살피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