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의회가 제12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11명을 선출하고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의회는 21일 서울 중구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전반기 2년간 각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원회를 포함해 총 8곳(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택공간위원회, 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했다.
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병도(은평2) 시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자치위원장은 이민옥(성동3) △기획경제위원장은 이준형(강동3)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동작2)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구로4) △주택공간위원장 박승진(중랑3) △교통위원장 한신(성북1) △교육위원장에 김호진(서대문2) 시의원이 뽑혔다.
국민의힘은 환경수자원·문화체육관광·도시계획균형위원회 등 3곳의 위원장을 가져갔다. 각각 이민석(마포1), 황철규(성동4), 고광민(서초3) 시의원이 선출됐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담은 제12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선례에 따라 민주당이 1·3·4기, 국민의힘이 2기 위원장을 각각 맡기로 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천만 서울 시민의 안전과 행복,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원 118명 모두가 한마음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