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오는 29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무대를 연다.
연극‘야, 춘기야!’는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사춘기 딸과 엄마 사이의 갈등과 오해, 그리고 화해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북돋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안전공사와 완주문화관광재단이 함께 마련했다.
연극은 이달 29일 오후 7시,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새울림홀에서 열린다.
관람 신청은 포스터 속 큐알(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남화영 사장은 “공사는 전기안전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