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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도쿄게임쇼 2026 참가…'샹그릴라 프론티어' 등 3종 출품

시연 및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 운영 예정…행사 정보 순차 공개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3종의 출품작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 도쿄 게임쇼 2026 이미지. [사진=넷마블]

출품작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이다.

넷마블은 이날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오픈하고 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출품작 소개를 비롯해 부스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인기 IP(지식재산권) ‘샹그릴라 프론티어’ 기반의 태그 교체 수집형 RPG다. TGS 2026에서는 시연 버전을 통해 전투 시스템과 원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다. 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 기반의 전투와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펄 인 블루는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이번 TGS에는 시연과 세계관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TGS 2026은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종합 게임 전시회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