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동아오츠카는 제로 칼로리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의 새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이 나랑드사이다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제로 음료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식음료업계는 제품 기능뿐 아니라 모델과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리센느 발탁 역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나랑드사이다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나랑드사이다는 2010년 국내 제로 사이다 브랜드로 출발한 이후 현재까지 오직 제로 제품만을 운영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지켜왔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아왔다는 점이 이번 모델 발탁의 가장 큰 이유"라며 "리센느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와 브랜드 정체성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가 출연한 나랑드사이다 신규 광고는 오는 8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