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메가MGC커피가 국내 개봉을 앞둔 '캐치 티니핑'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과 협업한 공식 굿즈를 단독 선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이날부터 자체 앱을 통해 굿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가족 고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영화 개봉 전 캐릭터 상품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1' 굿즈 출시 당시 준비 물량이 전량 판매된 만큼 이번 협업에서도 높은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랜덤 인형 키링'은 △하츄핑 △방울핑 △찰랑핑 △소라핑 △고래 △스페셜 변신 하츄핑 등 봉제인형 키링 6종으로 구성됐다. 사전예약 고객은 오는 28일부터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랜덤 인형 키링을 1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굿즈 구매 고객은 '나랑 같이 마셔 츄! 콜드컵 키링 텀블러'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영화 개봉 전날인 8월 4일부터 31일까지는 '캐치! 티니핑' 시즌5 굿즈 단품을 40% 할인한다.
앱을 통한 사전예약은 개봉 전 굿즈 수요를 미리 파악해 매장별 재고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상품 수령을 위한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굿즈 할인과 기존 상품 연계 판매를 통해 추가 구매를 이끌어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 시즌 '사랑의 하츄핑1' 굿즈 완판 성과에 힘입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영화 개봉 전 극장판 세계관을 미리 경험하고 소장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