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는 21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오는 30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임실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리는 회기로,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기 동안에는 2026년도 민선 9기 군정보고와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실군의회는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일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임실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임시회가 제10대 임실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은 다르지만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임실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는 같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기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일정은 21일 군수로부터 2026년도 민선 9기 군정 보고를 청취한 뒤 22일부터 27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