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증평군은 21일 청주공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과 ‘증평투어패스-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군은 오는 8월 2일까지 청주공항 국내선 청사에 ‘증평투어패스 홍보관’을 운영하며 투어패스와 추천 관광코스를 홍보한다.
유튜브 구독·SNS 인증 이벤트와 행운의 주사위 게임 등 참여형 행사도 한다.
증평군은 청주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의 접근성을 활용해 에듀팜특구 관광단지와 좌구산휴양랜드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지인 증평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청주공항과의 협력으로 관광객 유입을 늘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