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김정문 제천시의원 “미래 50년, 시민 중심 발전 필요”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김정문 충북 제천시의회 의원이 제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21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4년을 앞으로 제천이 맞이할 50년의 출발점”이라며 “경쟁력 있는 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시민이 살기 좋은 제천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정문 제천시의원. [사진=제천시의회]

그는 “불법 ‘떴다방’식 부동산 영업을 통한 임대료 상승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임대료 거품을 줄이고 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단속 강화와 함께 ‘임대료 지원 시범사업’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개천 복원 사업은 충분한 검토와 신중한 추진이 필요하고, 의림지·용두산 권역과 연계한 의림지뜰 자연치유단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 농업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문 의원은 “행정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모든 개발 사업은 시민 공감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