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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우체국·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맞손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우체국과 충주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1일 ‘보이스피싱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배송망을 활용한 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주우체국과 충주경찰서 관계자들이 21일 보이스피싱 예방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우체국]

협약에 따라 충주경찰서는 전자통신 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센터 번호(1394)가 표시된 예방 스티커 1만매를 제작해 충주우체국에 전달했다.

충주지역 21개 우체국 접수관서는 소포 등에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충주우체국은 집배원 네트워크와 복지등기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굴 등 안전지킴이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상숙 충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