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의 차량 습격 소식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고 재발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2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 후보 차량 파손 소식은 큰 유감이다.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가능성을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떠한 위법·폭언·욕설·멸칭·폭력도 반(反)민주당 행위이며,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라며 "발본색원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제에 모든 폭언·이중당적·유령당원·신천지 개입 등 비정상도 사라져야 한다"며 "당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지킴이 경호 역할을 자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정 전 대표 측은 공지를 통해 "어제 오후 7시쯤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 후보 차량을 발·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