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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추위 걱정 끝…진천 교성리 스마트 쉼터 생겨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원에 스마트 쉼터가 생겼다.

진천군은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 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5000만원을 들인 이 쉼터는 백곡천 수변공원과 걸미산 녹색나눔숲 공원 인근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 자동 냉난방 설비를 갖춰 사계절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진천읍 교성리 일원 스마트 쉼터. [사진=진천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전력을 자체 생산·소비함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진천군은 어르신과 어린이 등 기후 취약계층은 물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이용 만족도 등을 살펴 향후 주요 거점 지역으로 스마트 쉼터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