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갱신하며 지역 먹거리 유통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1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취급 비중, 생산자 관리, 생산정보 표시, 안전성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59개 인증 사업장 가운데 충북에선 유일하게 인증을 유지했다.

지난 2019년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원, 방문객 139만명, 소비자 회원 3만60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충북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유지하게 된 것은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의 신뢰가 만든 성과”라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로컬푸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