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영암군은 군 미래교육재단이 지역 학생 548명에게 총 3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최근 군 청소년센터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은 종합학력 우수학생을 비롯한 10개 분야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에서는 ‘영암스타 50인’에 선정된 김시은 학생의 바이올린 공연과 전남예술고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장학생의 감사 영상이 상영됐다.
올해는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온 지역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이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했다. -
우승희 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학업뿐 아니라 예술과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성장하도록 꾸준히 뒷받침하고, 그 응원이 다시 후배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