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 비율을 13.61%로 확대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KAI 주식 113만5470주를 추가 확보했다.
이에 한화의 KAI 보유 주식 수는 1212만7000주에서 1326만2470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기존 12.44%에서 13.61%로 늘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약 1666억원의 자체 보유자금을 투입해 장내매수에 나섰다.
현재 KAI 보유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965만2845주)·한화시스템 2.70%(262만3000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98만6625주) 등으로 한화그룹의 보유 지분은 총 13.61%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