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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민선9기 정책 방향 윤곽…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약 40일간 시정 현안·정책 방향 점검
검수·보완 거쳐 7월 말 활동백서 공개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17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활동보고서를 전달 받고 있다.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민선9기 김포시정의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정리한 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보고서가 이기형 김포시장에게 전달됐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활동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채신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준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는 약 40일간의 활동을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제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시장에게 전달하고, 정밀하게 점검해 온 시정 전반의 현안 진단 결과와 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활동보고서에는 준비위원회의 운영 경과와 분야별 정책 제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 내용, 민선9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이 담겼다.

또한 각계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록됐다.

채신덕 준비위원장은 전달사에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오직 김포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문가들과 위원들이 종합적으로 논의한 결과물이 이 보고서에 담겨 있다”라며 “준비위원회의 제안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보고서를 전달받은 이기형 김포시장은 “그동안 김포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시정 전반을 정밀하게 점검해 주신 채신덕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제안들은 결국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한 소중한 의견인 만큼, 활동보고서에 담긴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는 오는 2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보고서는 검수와 보완의 과정을 거쳐 7월 말 최종 활동백서로 발간·공개될 예정이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