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체육시설 749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분야는 시설물, 소방설비, 체육시설법 준수 여부다. 구조물 손상과 잠재 위험요소, 소방시설 작동 상태, 시설기준 및 안전·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분야(구조물 손상 여부 및 잠재적 위험요소 확인) △소방시설 분야 △체육시설법 관련 규정 준수 분야(시설기준 및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련장업, 당구장업, 가상체험체육시설업, 체육교습업 등 소규모 체육시설 6개 업종은 9월 30일까지 사업자가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기간 내 자율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을 독려한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업, 종합체육시설업, 무도학원업, 야구장업, 빙상장업, 인공암벽장업 등 24개소 시설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체육시설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