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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내 공공·지적·일반측량업체 운영 실태 확인

위반 적발 시 고발·과태료·등록취소 조치

김포시청사 전경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시가 건전한 측량업체 육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등록업체 33곳을 지도·점검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대상은 공공측량업체 4곳, 지적측량업체 2곳, 일반측량업체 27곳이다.

시는 2023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지정된 뒤 측량업체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무등록 측량업체를 고발하고 폐업·변경 신고 지연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측량 기술자 및 측량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및 측량업 등록사항인 기술인력, 상호, 대표자, 소재지, 장비 변경 신고, 측량 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내문 및 자체 점검표 발송 등으로 1차 서면 점검을 통하여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휴·폐업 및 등록취소, 등록기준 미달 의심, 자체 점검 불응 업체 등은 2차 현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측량업체 지도·점검을 통하여 측량업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