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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어르신 돌봄부터 인프라까지 ‘빈틈없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기초연금 지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운영 등 소득 보장과 돌봄 지원을 강화하며 ‘일상이 행복한 진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진천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특히 충북도 주관 ‘노인 돌봄 공백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의료·요양·복지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영양 관리, 가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도 추진됐다. 군은 관내 요양원에 이동식 목욕 침대를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 편의를 높이고, 요양보호사의 업무 부담 완화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 돌봄서비스와 복지시설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