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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복대중 사격부, 청소년·꿈나무 태극마크 ‘겹경사’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복대중학교(교장 이재인) 사격부가 2026년 청소년·꿈나무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하며 사격 명문의 위상을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복대중 3학년 김태율 학생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2학년 송시후 학생이 꿈나무 국가대표에 각각 선발됐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꿈나무 국가대표에 뽑힌 김태율·송시후 학생(왼쪽부터). [사진=청주교육지원청]

김태율 학생은 최근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과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송시후 학생도 안정적인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오는 8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해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다.

송시후 학생은 8월 4일부터 16일까지 춘천에서 열리는 꿈나무 국가대표 1차 합숙훈련에, 김태율 학생은 8월 5일부터 16일까지 포항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국가대표 1차 합숙훈련에 참여한다.

강형규 복대중 사격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성실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