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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학군단 후보생 위문 격려

육군학생군사학교서 훈련 중인 후보생들 방문 격려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육군학생군사학교(충북 괴산)를 방문해 하계 입영훈련 중인 본교 학군단(ROTC) 후보생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A조 후보생 18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B조 후보생 27명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김강주 총장 등이 훈련 중인 학군단 후보생들을 방문 격려했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과 강영숙 학생처장은 이날 훈련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후보생들을 격려하고 피자, 치킨 등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격려 시간에는 문건 중령, 최효선 전문 군무경력관 선배도 함께했다.

김 총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늠름하게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해 대한민국을 지키는 유능한 초급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한영(체육학부 4) 후보생은 “이번 훈련을 잘 마쳐 자랑스러운 국립군산대 출신 장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학군단은 매년 우수한 초급장교를 배출하며 지역 대학 학군단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