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청렴도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20일 도안창고 플러스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청렴 톡(TALK), 공감 톡(TALK)’을 열었다.
최근 하락한 청렴도 평가를 계기로 조직 내부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증평군수가 패널로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다양한 직급과 성별의 직원들도 참여해 조직문화와 청렴 정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시간 투표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보다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진정한 청렴은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소통과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바탕으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