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가 남원의료원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검사 대상자를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으로 10년 이상 약을 복용하고 있는 50세 이상 만성질환 고위험군이며,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와 심전도, 갑상선 기능검사 등 34종 이상으로, 검사는 오는 8월 14일까지 남원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