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노쇼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예방 활동에 힘쓴 경찰관이 추가 피해를 차단한 공로로 충북경찰청장 표창과 격려금을 받았다.
주인공은 청주청원경찰서 오창지구대 정광재 경감.
정 경감은 지난달 오창 지역에서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하자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하던 중, 유사한 사기 연락을 받은 피해자를 확인했다.

이후 사기 수법을 설명하고 입금 금지와 의심 연락 시 112 신고를 안내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20일 “노쇼 사기는 수법이 계속 진화하는 경제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으로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