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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하반기 업무보고 돌입

8일까지 9일간 회기 운영…상임위별 업무보고·안건 심사 진행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가 제282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시정 주요 사업 점검과 조례안 심사에 나섰다.

남원시의회는 20일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남원시의회가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영 기자]

이번 임시회에서는 남원시가 추진한 상반기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정현 의원과 소태수 의원, 이기열 의원, 마우천 의원은 각각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상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명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남원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동행하는 책임의회'를 목표로 출범했다"며 "민생 현장을 발로 뛰는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면서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