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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개회

20~31일까지 진행…제1회 추경예산안 등 다뤄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는 20일 제10대 의회 들어 첫 임시회인 제298회 임시회를 열어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모두 3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김제시의회 본회의장 [사진=김제시의회 ]

먼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김영자 의원) △새만금 대전환 시대 미래 100년 성장 축 확보 제언(장민우 의원) △스마트팜 농산물상품권(김승일 의원) 등의 시정 현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됐다.

이어 새만금·예산결산·윤리 등 3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후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개요 보고를 청취했으며, 향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27일과 28일 양일간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이정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는 이번 회기를 시작으로, 시민의 복지와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소통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아울러 집행부를 향해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은 시민의 민생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심사 및 향후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