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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2주간 유명인 블로그 조명 프로젝트⋯첫 번째는 래퍼 넉살

"유명인 블로그 속 진솔한 기록과 새로운 매력 조명"⋯매주 1명 선정해 소개
"이용자에게는 콘텐츠 발견·이웃 관계 확장 기회"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유명인의 블로그와 그 안에 담긴 기록을 조명하는 '블로거 대발견 프로젝트, 블로그 있어요'를 20일부터 시작한다.

[사진=네이버]

이 프로젝트는 방송이나 무대, 경기장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모습과는 다른 일상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해 온 유명 인물과 푸드·경제 등 각자 분야에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쌓아온 블로거를 소개한다. 이날부터 12주 동안 매주 1명의 유명인을 선정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주요 콘텐츠, 블로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면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은 래퍼 넉살이다. 넉살은 음악과 방송 활동 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글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며 이웃 약 6만3000명과 소통하고 있다. '넉살의 틈'이라는 콘셉트로 주변 지인들을 넉살의 시선으로 본 콘텐츠를 작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 무대와 경기장 밖의 일상을 솔직하게 기록해 온 유명 인물부터 푸드·경제 등 1가지 관심사를 깊이 있게 파고든 인기 블로거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인공을 매주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매주 다음 회차에 소개될 인물을 미리 맞혀보는 이벤트도 함께 이어져 힌트를 바탕으로 다음 블로거를 추리하고 정답을 기다리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커뮤니티를 총괄하는 한준 리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온 블로거가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나고 이용자는 새로운 블로그와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는 새로운 기록과 관계가 이어지는 블로그 생태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