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서울가든호텔에서 구역전기협회와 함께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특정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설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병우 전기안전공사 전력계통검사처장과 우재화 구역전기협회장 등 실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HD현대이앤에프가 구역전기사업자로 참여해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교류 폭을 넓혔다.
아울러 △ 22.9kV 배전계통 위험성 평가 제도화 방향 연구 △ 154kV 유입변압기 상부 방압안전장치 절연유 누유 보수 △ 초고압 송전선로 내 보호계전 성능 향상 방안에 관한 연구 등 최신 기술과 우수 사례를 담은 5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 최병우 전력계통검사처장은 “전기안전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높은 수준으로 확보될 수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구역전기설비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