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가 21일부터 개회하는‘제353회 임시회'의 모든 회의 과정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실시간 생중계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은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등 임시회 기간 중 열리는 모든 의사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시청을 원하는 군민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임실군의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유튜브 채널(임실군의회)에 접속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실시간으로 회의를 방청할 수 있다.
또한 생중계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회의 종료 후 녹화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군의회는 이번 전 회의 생중계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군민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조례안 심사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어, 한층 더 성숙한 열린 의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은 “의회의 모든 결정 과정과 의원들의 활동을 군민들께 가감 없이 공개하는 것이 투명한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생중계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의정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353회 임시회는 7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각 부서의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