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AiR)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에서 AI 기능 품질과 신뢰성이 검증된 제품에 발급하는 인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에어는 자연어 이해 능력을 보유한 대형언어모델(LLM)과 보안 영역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결합해 능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다.
에어는 검증된 워크플로우와 양질 의사결정 데이터, 보안 이해도가 높은 생성형 AI 기술을 토대로 위협 탐지, 분석, 검색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AI가 어떤 근거로 위협을 분석하고 판단했는지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보안 영역에서는 AI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증된 AI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능적인 보안 운영 환경을 지원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