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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꾸는 성평등 교육”…충북여성재단, 교육사업 수요조사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이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사업 발굴에 나선다.

충북여성재단은 오는 24일까지 ‘2027년 교육사업 도민 수요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이 직접 필요로 하는 교육 분야와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향후 교육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일·생활 균형 △폭력 예방 등이다.

도민들은 일상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성평등 관련 교육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충북여성재단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같이톡톡’, 웹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재단은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준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도민들이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년에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평등 교육 도민 수요조사 포스터. [사진=충북여성재단]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