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함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7일 개장하고 한 달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파도풀과 슬라이드풀, 키즈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매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노후된 쉼터 천막과 탈의실 타일, 세면장 샤워기 등을 교체하고 열쇠형 사물함을 비밀번호형으로 바꾸는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쿠아슈즈와 슬리퍼 등 개인 신발 착용을 의무화하고 개인 텐트 설치를 금지하는 등 이용수칙도 일부 변경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해보다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진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