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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건립 촉구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의회(의장 유영기)가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유치 활동에 나섰다.

유영기 시의장과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 충주시 관계자들은 16일 충북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상식 도의장을 만나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충주시의회가 16일 충북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주시의회]

이들은 대표도서관이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충주 건립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현재 충북의 주요 문화 인프라가 청주권에 집중돼 있는 만큼 북부권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균형 있는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영기 의장은 “도민 모두가 균등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의회는 지난 4월 302회 임시회에서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