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 제조 현장으로 AI(인공지능) 도입을 확산하기 위해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충북TP는 16일 제조기업과 공급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제조 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제조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융합바이오 산업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원 내용 및 운영 방식 △제조 종합 AX 컨설팅 △제조 특화 AX 검·인증 △Manu MLOps 플랫폼 안내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충북TP는 단순한 AI 솔루션 구축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착수부터 종료 이후까지 기업과 함께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제조기업의 AI 도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충분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조기업이 AI를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