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본파이어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의 글로벌 비공개테스트(CBT)를 16일 오전 10시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스팀의 알케론 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권한을 순차적으로 부여받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신규 핵심 콘텐츠인 '스파이어스(Spires)'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기존 경쟁 모드인 '어센션(Ascension)'이 넓은 전장을 탐험하며 장비를 파밍하고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방식이라면 스파이어스는 탐색 과정을 간소화한 3대3 아레나 방식으로 전투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전투와 탐험을 통한 파밍 외에도 매 전투에 앞서 체크포인트 룸에서 원하는 장비를 구매해 전투를 준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쉽게 자신만의 장비 조합을 구성하고 아이템과 '이터널(Eternal)'의 조합을 실험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의 전투 구조를 활용한 신규 이용자용 학습 모드 '스파이어스 훈련(Learning Spires)'도 공개된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봇(Bot) 기반의 훈련 콘텐츠로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늘려가며 실제 PvP에 앞서 주요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빌드 조합을 익힐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책(Book)' 시스템이 도입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페이지(Page)'를 모으고, 이를 사용해 보상 25종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