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애플은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시즌 중계를 애플TV를 통해 다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독자는 1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중계 제한 없이 모든 MLS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재개와 함께 캐스케이디아 컵 라이벌전인 시애틀 사운더스와 포틀랜드 팀버스의 맞대결, 내슈빌 SC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LA 갤럭시와 로스앤젤레스 FC의 '엘 트라피' 등 주요 경기가 열린다.
월드컵에 출전했던 MLS 선수들도 대거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올해 월드컵에는 MLS 소속 선수 45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이번 주부터 정규시즌에 다시 나선다.
애플은 애플 스포츠 앱을 통해 실시간 경기 정보와 통계, 순위 등을 제공하며, 애플 뮤직과 지도 앱에서도 MLS 관련 콘텐츠와 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