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관내 물놀이장 8개소를 오는 28일부터는 평일에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는 이어지는 폭염으로 휴가철과 여름방학에 맞춰 주말에만 운영하던 시스템을 주 6일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물놀이장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15일 시에 따르면 공원 물놀이장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이달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한다.
남중근 오산시 도시공원과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면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안내 사항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인스타그램 @osan_park, 페이스북 오산공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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