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의 장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의 7·8·9기 참가자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화성탐사’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마련된다.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 및 자영업체,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 이하 직장인 미혼남녀로 △7기 60명 △8기 40명 △9기 40명 등 총 14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1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과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만 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만큼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화성탐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서로의 가치관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구·결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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