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은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복지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돼 재단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
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 중이며 정원 20명이다.
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복지재단에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한다.
신상진 시장은 “최근 복지 수요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여건이 달라 필요한 지원도 점점 더 세분되고 있다”면서 “성남시복지재단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남형 복지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