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나라를 품고 미래를 이끌다"…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3개교 합동 창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미정보고·영천고·경북모빌리티고 117명 새 출발…도내 15개교·366명으로 확대
임종식 교육감 "책임과 배려 갖춘 미래 리더 육성…나라사랑 교육 더욱 강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리더들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 구미시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Junior) ROTC 합동 창단식'을 열고 미래 사회를 이끌 청소년 리더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6 주니어(Junior) ROTC 합동 창단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영천고·경북모빌리티고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주니어 ROTC를 축하했다.

올해 창단한 학교는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등 3곳이다.

새롭게 선발된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해 공동체와 국가를 위한 미래 리더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주니어 ROTC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학생자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나라사랑 교육, 민주시민교육 등을 실천하며 리더십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행동강령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가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고 힘차게 선서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6 주니어(Junior) ROTC 합동 창단식'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는 3개 학교가 추가되면서 도내 15개 학교, 366명의 학생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주니어 ROTC는 단순한 군사 체험이 아닌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책임감과 배려,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라를 품고 미래를 이끌다"…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3개교 합동 창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