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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벤츠 더 뉴 S-클래스 사전 계약 93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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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한성자동차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에서 930여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뉴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험과 향상된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 보조 기술 등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번 사전 계약 성과는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강남·서초·삼성 등 서울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고급차 고객을 오랜 기간 응대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고객 맞춤형 상담 역량, 구매 과정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에 맞춰 판매 중심의 영업을 넘어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RoF는 본사가 차량 재고와 가격 결정권을 직접 통제해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차를 팔고, 딜러사는 판매 대행 수수료를 받는 '제조사 직판(에이전시) 모델'이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플래그십 모델 고객에게는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만큼이나 구매 과정과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며 "한성자동차는 고객 접점 전반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설재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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