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비영리 교육재단인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과 특수교육 분야의 인공지능(AI)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왼쪽)과 공기중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이 특수교육 분야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bb876b58047d5a.jpg)
재단은 전날(13일) 국립특수교육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현장에 AI 기반 콘텐츠를 도입하고 장애 학생이 미래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AI·디지털 기반 특수교육용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특수교육 플랫폼에 맞춤 구성된 AI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장애 학생의 기술·관련 교육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높인다.
재단은 지난 2024년 통합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AI 윤리에 대해 배우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오는 8월부터는 특수교육 현장의 AI 활용 확산을 위해 현직·예비 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기중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AI 교육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진 흐름에 발맞춰 특수교육 현장에서도 맞춤형 AI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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