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전날부터 기존 2개 현장반에 기술직 2명으로 구성된 1개조를 추가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 지역까지 24시간 이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전등·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며,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소규모 공공시설물 긴급 보수도 함께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나선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택 관련 간단한 생활 불편 해결을 원하는 시민은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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