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을 개선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청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12억9000만원을 들여 지역 9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과 도로 환경을 정비했다.

사업 대상지는 △용암초 △교동초 △남평초 △남성초 △경덕초 △서현초 △사천초 △우암초 △덕성초 등 9개 초등학교 주변이다.
청주시는 교통안전표지판 88개를 설치·정비하고, 노면표시 9054㎡를 재도색 했다. 미끄럼방지포장 4800㎡도 개선하는 등 보행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도로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조성재 청주시 도로안전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로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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