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요일인 오는 14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그러나 비가 더위를 식혀주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2dcfefcd1241e.jpg)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14일 오전에는 수도권과 충남, 오후에는 강원·충북·호남, 밤에는 영남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15일 오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 30∼100㎜(경기북부 많은 곳 120㎜ 이상), 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전북 30∼80㎜(강원북부내륙 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제주 20∼60㎜, 강원동해안·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 5∼40㎜이다.
기온이 비가 내리는 동안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비가 멎은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오르면서 무더위가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6도와 32도, 인천 26도와 30도, 대전 25도와 32도, 광주·울산 26도와 31도, 대구 26도와 36도, 부산 25도와 29도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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